원죄는 무효다
글, 김의준 장로
원죄는 없나니
모든 것의 근본은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먹음직도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도
그 뿌리는 신이십니다.
한 소경이 소경임도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요
신의 드러나심이니
모든 것의
근원을 찾아가 보면
거기 신이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랍니다.
우리는 모든 것의 근원을 찾아가 보면 거기 神이 계시기에 이 본향
으로 되돌가기 위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눅 17:21)고 말씀하신 의
미는 우리 내면은 완전한 神의 생명 그 자체라는 의미가 아닙니까?
원죄의 올바른 의미는 천국을 소유하고 있는 비 이분성의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이분성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에서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마 18:3).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요1서 3:9)
우리는 모든 것의 근원을 찾아가 보면 거기 神이 계시기에 이 본향
으로 되돌가기 위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눅 17:21)고 말씀하신 의
미는 우리 내면은 완전한 神의 생명 그 자체라는 의미가 아닙니까?
원죄의 올바른 의미는 천국을 소유하고 있는 비 이분성의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이분성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에서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마 18:3).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요1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