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114 - 6
글, 김의준 장로
금식을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기를 즐기며
자선을 자랑스래 드러내는 자여!
그분은
훤히 다 아시나니
위선을 버리고
그대 안의 골방으로 들어가
쥐 죽은듯이 잠잠하라.
그분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
유위의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그분 안에서 고요히 행하면
결국 알맹이가
안팎으로 풍성하리라.
우리는 유위(有爲)의 위선을 버리고 골방에 들어가
고요히 침묵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즉 모든 것이 하나님 아님이 없는 진리를 깨닫는 영
안이 열려 천국을 체험하여야 되지 않을까요?(마 6:6).
우리는 유위(有爲)의 위선을 버리고 골방에 들어가
고요히 침묵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즉 모든 것이 하나님 아님이 없는 진리를 깨닫는 영
안이 열려 천국을 체험하여야 되지 않을까요?(마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