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빛나소서
글, 김의준 장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을 나는 새들도
쉴만한 둥지가 있는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을 찾는
사람들의 보금자리를 위해
평생을 애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그 위에 틈내어
영혼의 거룩한 집을 설계하는
당신이 정말 지혜롭습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땀 흘리는 모든 일이
이 세상에 두루 빛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5월 6일 최성두 집사님의 강원도
건축사회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최집사님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을 위한 변화하는
유한 상대적인 것을 설계하면서, 동시에 온 천하보다 귀한 영원한
진리에 대한 설계에도 관심을 가짐으로써 이 세상에 두루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마 16:26).
최집사님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을 위한 변화하는
유한 상대적인 것을 설계하면서, 동시에 온 천하보다 귀한 영원한
진리에 대한 설계에도 관심을 가짐으로써 이 세상에 두루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마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