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신이다


                          글,  김의준 장로


    자연은

    신비로운 예술이다


    사랑의 미소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그 조화로운 몸짓으로

    하늘하늘 춤을 춘다


    자연은

    한 점 꾸밈도 없이

    순결한 얼굴과 몸짓으로

    너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하나님이시다.


  ♥ 오늘 이 화창한 봄날에 제1남전도회가 

     부부동반으로 자연의 신비로운 사랑 고백을 

     받고 싶어 서울대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간답니다!!! 많이들 참석하시기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