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신이다
글, 김의준 장로
자연은
신비로운 예술이다
사랑의 미소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그 조화로운 몸짓으로
하늘하늘 춤을 춘다
한 점 꾸밈도 없이
순결한 얼굴과 몸짓으로
너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하나님이시다.
♥ 오늘 이 화창한 봄날에 제1남전도회가
부부동반으로 자연의 신비로운 사랑 고백을
받고 싶어 서울대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간답니다!!! 많이들 참석하시기를 . . . !!!
자연은 너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무위자연의
신성이 깃든 곳이지요.
따라서 아름다운 꽃들,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
의 모든 것이 사랑이 넘치는 기쁨으로 춤을 추고 노
래하고 있으니
인간이 참으로 배울바가 많군요(一切萬有無異神, 엡 4:6).
자연은 너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무위자연의
신성이 깃든 곳이지요.
따라서 아름다운 꽃들,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
의 모든 것이 사랑이 넘치는 기쁨으로 춤을 추고 노
래하고 있으니
인간이 참으로 배울바가 많군요(一切萬有無異神, 엡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