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수련회와 연이은 피서로 인해 감기가.. 콜록콜록

내가 이길까 싶어서 참았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구요..ㅋㅋ

엄마와 같이 아침에 병원에 갔죠..

지금 저녁 먹구 약을 먹는데.. 억~ 그 길쭉한 알약 있죠?

목으로 넘어가는데 목에 걸렸어요..ㅜ.ㅜ

얼많아 아픈줄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제가 원래 목구멍이 작아서 약같은게 잘 걸리거든요~ㅡ.ㅡ?

아... 진짜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