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이는 들어가고 할일은 많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라고는 하지만.....

점점 촉박해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내여...ㅠ.ㅠ

점점 나이가 들수록...꿈과 현실이 분리되는 느낌..

점점 멀어져가는 꿈...차디찬 현실.....

오늘 영어학원갔다가 문득 느꼈어여.....

다른 사람들은 영어 슈퍼 잘하면서 날라다니는데...

나만 정지되어 있는 느낌.....그 까칠함..ㅠ.ㅠ

이제부터라도 열쉬미 해야것네여.. (말은 잘하져...ㅠ.ㅠ)

밤에 잠자다가 일어나서 두서없이 말했네여...ㅡㅡ;;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구...가지구 있는꿈들 모두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