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부터 울 교회 수련회를 간답니다~
오늘 조를 짜면서... 흑흑~ 조에 사람들이 부족해요~
이번에 막강한 선생님들....
(전도사님 여상원 지휘자님을 비롯해 멋진 창선오빠.. 형주오빠.. 울반 선생님...)
글이구 이뿌진 않지만 봐줄만한.... 학생들(?)
이구이구... 원선이도 가구 싶은데... 정말루..
근데 학교보충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함께 가서 은혜를 받구 시푼데...ㅡ.ㅡ
되도록이면 같이 갈려구요~~
이런다면 나의 꿈같은 피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로 휴가감..) 를 포기해야 할듯...
엉엉~~ 우리 모두 기도로 준비해서 많이 많이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