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하신 하나님을 알라
글, 김의준 장로
전쟁을 즐기고 질투하는
이스라엘의 여호와는
편 가르고, 유위로 다스리는
좀스러운 신이니
이스라엘에게로 보내 드림이 가하고
한없이 너그러우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주님은
심은 대로 거두도록
무위로 섭리하시는
무한하신 만민의 하나님이시니
시공 안에 오고 감도
대상화 할 수도 없는
온전하신 하나.
모든 것이 본디
그분 안에 속한 것임을
깨달음이 마땅하도다.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수 민족이 그들의 삶을 위하여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神을 나누어 한계와 차별로써 무서운 "인간 형상의
神으로 개념화한 것"(神人同形)은 문화적인 것일까요?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유일한 주"(God is One. 막 12:29)
로써 모든 곳에 편재하시기에 대상이 될 수 없는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
을 믿기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되지 않습니까?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수 민족이 그들의 삶을 위하여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神을 나누어 한계와 차별로써 무서운 "인간 형상의
神으로 개념화한 것"(神人同形)은 문화적인 것일까요?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유일한 주"(God is One. 막 12:29)
로써 모든 곳에 편재하시기에 대상이 될 수 없는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
을 믿기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