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금요일날 끝났어요~ 저는요...

몇일 전에 시작한 나의 살앙스런 성주니는 지금쯤 열심히 시험보고 있겠져??

성주이~ 화이링이라구~!!!

금요일. 토요일. 플러스 주일까지 연속 3일 계속 놀았더니 정말 공부에 적응이 안되는거 있죠??

시험기간에도 오전 수업만 해서 기껏해야 4시간 앉아 있었었눈데...

오늘 무려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앉아 있었더니....

어디어디에 땀띠가 난듯... 오늘 날씨는 왜이렇게 더운 겁니까??

정말 이렇게 여름나기 힘들꺼 가텨요~ㅜ.ㅠ

적응 안되는 학교 생활이지만 제게 주어진 일이니 열심히 해야겠죠...

음활활~~ 역시 난 철이 많이 들었어...푸하하하...

한주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