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안의 천국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원래 온전하신 하나
유일무이한 신이시라.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에 매달리는 소경은
그분을 만날 수 없어
부분의 틈바구니에서 방황하는
지옥을 살고.
전체를 보는 지혜로운 자는
그분과 하나된 복 있는 자로
궁극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천국을 누리고.
나누어 질 수 없는 不可分의 전체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궁극의 진리
안에서 자유롭고 행복된 천국을 누려야 되겠군요.(갈 3:20)
무소부재하시며 전체이시기에 "절대로 대상화 할 수 없는 빛이신 하나님"
(無對光神)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군요.
나누어 질 수 없는 不可分의 전체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궁극의 진리
안에서 자유롭고 행복된 천국을 누려야 되겠군요.(갈 3:20)
무소부재하시며 전체이시기에 "절대로 대상화 할 수 없는 빛이신 하나님"
(無對光神)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