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랬만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저는 죽일줄 알았는데 다음부터 열심히나오라는 말로 끝내더군여..(다행..휴ㅡㅡ;)

근데 누나는 내일이 시험이라 너무 고생입니다... 흑흑   너무 불쌍해여 그렇지만

저는 누나에게 아주 심술을 부리며 잘놀았지여 .. ( 미안해여 누님 )

어쨎든 이제 부터 열심히 교회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