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것을 바라보라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것에 눈먼 자는
무한한 것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나니,
유한한 것을 넘어
무한한 것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
아브라함을 넘어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는 분
무한한 예수를 바라보라.
그것이
진리를 구하는 자의
올바른 마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는 분일뿐 아니라 "창세전에
하나님과 같이 가졌던 영광"(요 17:5)의 주님이시지요.
이러한 믿음의 주님은 보편적이며, 우주적이기에 감히 이분법적인
언어로써 전달될 수 없는 주님이 아닙니까?(言語道斷)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는 분일뿐 아니라 "창세전에
하나님과 같이 가졌던 영광"(요 17:5)의 주님이시지요.
이러한 믿음의 주님은 보편적이며, 우주적이기에 감히 이분법적인
언어로써 전달될 수 없는 주님이 아닙니까?(言語道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