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할렐루야
글, 김의준 장로
할렐루야를 노래하며
덩실덩실 춤추라.
이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터지는
환희의 빅뱅이다.
내 영혼의 세포가 춤추는 중에
세상의 찌든 때꼽을 털어 내고
본래의 참 나를 꽃피우는
깨달음의 일갈이다.
애벌레가
나비로 허물을 벗고
하늘하늘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기쁨의 날갯짓이다.
진리의 깨달음은 애벌레가 나비로 허물을 벗고 하늘하늘 자유롭게 날아오르
는 기쁨의 날갯짓이라는 것이 잘 설명되고 있군요.
우리는 "허망되 자기"(妄我)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眞我)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때 환희의 춤을 출 수 밖에 없지요(歡喜踊躍).
진리의 깨달음은 애벌레가 나비로 허물을 벗고 하늘하늘 자유롭게 날아오르
는 기쁨의 날갯짓이라는 것이 잘 설명되고 있군요.
우리는 "허망되 자기"(妄我)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眞我)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때 환희의 춤을 출 수 밖에 없지요(歡喜踊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