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 누님 회사 모시구 가느라...일산에 갔다...

그래서 일산사는 시골아이...에게 문자를 날렸다...교회가야쥐~~하구..

답문이 없었다..

어젠 선미랑 엠에스엔으루 대화하다가 슬기가 꼈다.

나보구 느끼하구 이상한 오빠라구.........ㅜㅜ

슬펐다....그래도 참을수 있었다..

하지만 슬퍼서 참을수 없던일이 일어났다...

오늘 선미랑 원선이가 사이좋게 피아노를 치구 있었다~

"선미야~원선아~"

선미가 한마디 던졌다.................

"누구야~~~~~~~~~~~~~~~"-_-;

거기다가 원선이 한마디....................

"야! 무시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