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감동이다
글, 김의준 장로
영리한 사람들은
섬기고 복 받기 위해 신을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제작된 인형에 불과한 것.
신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요
본래 모든 것과 하나되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면 슬퍼하는
하나됨의 신비이니
그대의 삶이
감사와 기쁨으로 꽃필 때
그대 안에서 저절로 풍겨 나는
감동의 향기다.
"神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라" 우리들이 필요한 것은 이미 아시고
예비하고 계시는 무한한 능력(無所不能)의 하나님이시군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에 의하여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어진다"(요3서 1:2)는 진리를 굳게 믿어야 하겠으며,
또한 상대 세속적이 아니라 근원적이며 보편적으로 보는 영안(靈眼)
을 열어 "하루하루가 좋은 하루"(日日是好日)가 되게 합시다.
"神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라" 우리들이 필요한 것은 이미 아시고
예비하고 계시는 무한한 능력(無所不能)의 하나님이시군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에 의하여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어진다"(요3서 1:2)는 진리를 굳게 믿어야 하겠으며,
또한 상대 세속적이 아니라 근원적이며 보편적으로 보는 영안(靈眼)
을 열어 "하루하루가 좋은 하루"(日日是好日)가 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