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길
글, 김의준 장로
세상으로 난 길은
너도 나도
기를 쓰고 달려가는 길
그래서 넓은 것 같지만
좁은 길.
진리로 난 그 길은
찾는 사람이 드물어
비좁게 보이지만
가보면 한없이 넓어
자유롭고 행복한 길.
우리는 "찾는 사람이 드물지만 자유롭고 행복한 진리로 난 좁은 그 길"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되겠지요.
진리는 "침묵으로만 표현될 수 있는"(요 18:38) 不立文字的이기에 나만
옳다고 독선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겠군요.(요 8:15)
우리는 "찾는 사람이 드물지만 자유롭고 행복한 진리로 난 좁은 그 길"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되겠지요.
진리는 "침묵으로만 표현될 수 있는"(요 18:38) 不立文字的이기에 나만
옳다고 독선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겠군요.(요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