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씨앗을 파종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집착하는 것은
다 고통의 씨앗이다.
제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마찬가지인 것은
감각도, 그 대상도
모두가 무상하기 때문이다.
좋아서 매달리면
그것이 허물어질 때
결국 함께 추락하고 말뿐
좋고 나쁘다는 것은
다 허무한 분별일뿐이니
불변의 진리에 나를 내던지라
그것이 바로
행복의 씨앗을 파종하는 것이다.
현대 물리학이 증명하는 것과 같이 "감각도, 그 대상도 모두가 무상하기 때문에"
솔로몬도 마찬가지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고 고백한 것
이 아닐까요?
우리는 "고통을 초래하는 변화하며 헛된 마음(ego)을 죽이고 영원한 불변의 진
리를 통한 많은 열매가 맺어 지도록"(요 12:24) 행복의 씨앗을 파종하여야 되겠
군요.
무엇보다 제목이 맘에듭니다 행복의 씨앗 이라는 그의미 에 .... 한표 보냅니다
현대 물리학이 증명하는 것과 같이 "감각도, 그 대상도 모두가 무상하기 때문에"
솔로몬도 마찬가지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고 고백한 것
이 아닐까요?
우리는 "고통을 초래하는 변화하며 헛된 마음(ego)을 죽이고 영원한 불변의 진
리를 통한 많은 열매가 맺어 지도록"(요 12:24) 행복의 씨앗을 파종하여야 되겠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