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은 "전 세계 20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치유의 메시지"라고 선전하는 것과
같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한 주인공(맥)의 악과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의 소설이
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전체로서 하나이신 하나님"(엡 4:6, 갈 3:20)을
대상(對象)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아가기에 서양이라는 이분성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오두막 좋은책을 소개하시니 반갑습니다 어려운 예기는 구장로님이하시고 전 북카페에
오두막이 잇다는 것입니다 젤 잘보이는 신간코너 앞줄에 배치 햇는데 많이 읽으셧으면
합니니다 ^_^
오두막 좋은책을 소개하시니 반갑습니다 어려운 예기는 구장로님이하시고 전 북카페에
오두막이 잇다는 것입니다 젤 잘보이는 신간코너 앞줄에 배치 햇는데 많이 읽으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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