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만도 못한 할아버지
글, 김의준 장로
이웃집 코흘리개
어린아이 두 놈이서
소꿉작난 하다가 티격태격 싸우는데
점잖은 할아버지가
이를 보고 말리기는커녕
자기 손자는 끌어안고서
남의 손자는 발로 짓밟는 것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
당신은 대관절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이스라엘의 할아버지란다.
자칭,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창조주 그 할아버지!?
"서로 싸우는데 자기 손자는 끌어안고 남의 손자는 짓밟는 자칭 이스라엘의
할아버지"는 주체(主體)로서 대상이 되는 객체(客體)에게 잔인한 행동을 하
였군요.
위의 이스라엘의 할아버지와 다르게 우리가 믿는 영(靈, 요 4:24)이신 하나
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엡 4:6)할 뿐만 이라라 하나(One, 갈 3:20)이시기
에 主와 객(客)으로 나누어 질 수 없으며,
무한한 용서(마 18:22)와 사랑이 넘치므로 "악인과 선인의 분별을 초월하여
전체에게 해와 비를 내리시고, 모두가 구원되기를 간절히 원하지 않습니까?
(마 4:45, 딤 2:4)
"서로 싸우는데 자기 손자는 끌어안고 남의 손자는 짓밟는 자칭 이스라엘의
할아버지"는 주체(主體)로서 대상이 되는 객체(客體)에게 잔인한 행동을 하
였군요.
위의 이스라엘의 할아버지와 다르게 우리가 믿는 영(靈, 요 4:24)이신 하나
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엡 4:6)할 뿐만 이라라 하나(One, 갈 3:20)이시기
에 主와 객(客)으로 나누어 질 수 없으며,
무한한 용서(마 18:22)와 사랑이 넘치므로 "악인과 선인의 분별을 초월하여
전체에게 해와 비를 내리시고, 모두가 구원되기를 간절히 원하지 않습니까?
(마 4:45, 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