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똑같은 하나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딱 한 가지 재료만을 썼단다.
유한한 손으로 만지고
욕심의 눈이로 보기엔
오만가지, 가지각색이지만
모두가 본질은 하나란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도
발길에 차이는 돌멩이도
똑같은 무상한 하나.
욕심 가득한 눈으로는
하늘과 땅 차이이지만
온전하신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것이 똑같은 하나란다.
"모든 것이 똑같은 하나"의 詩는 "일체만물게유신성(一切萬物皆
有神性)"(롬 1:20)의 진리를 잘 설명하고 있군요.
영원한 본질인 영혼은 개별성이 아니라 보편성이며, 모든 만물은
"전체" 즉 "하나"(One)라는 진리가 이해되는 군요.
이러한 "하나 됨"(One)의 진리로써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마5:44)
는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속에는 개인이 없고, 서로 녹아 들어가 몰입하기에 둘이 아니며,
사랑이 존재할 뿐 사랑하는 자는 존재하지 않지요.
"모든 것이 똑같은 하나"의 詩는 "일체만물게유신성(一切萬物皆
有神性)"(롬 1:20)의 진리를 잘 설명하고 있군요.
영원한 본질인 영혼은 개별성이 아니라 보편성이며, 모든 만물은
"전체" 즉 "하나"(One)라는 진리가 이해되는 군요.
이러한 "하나 됨"(One)의 진리로써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마5:44)
는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속에는 개인이 없고, 서로 녹아 들어가 몰입하기에 둘이 아니며,
사랑이 존재할 뿐 사랑하는 자는 존재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