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
글, 김의준 장로
부요한 자는
더 많이 받고
가난뱅이는
그나마도 다 빼앗기는 것이
하늘 공식이랍니다.
바라는 것을
받은 줄로 알고
감사하는 마음이 부자요
가질 만큼 갖고도
껄떡대는 것은 가난뱅이 마음.
진리 안에서 그것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이미 소유한 것이요.
진리를 겉돌기만 하다가는
모든 것이 결국
허무하게 된다는 것.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의 詩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마 13:12)
는 깨달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잘 표현하고 있군요.
즉 깨어 있음은 더 많은 깨어 있음을 끌어당겨 영적으로 부익부
(富益富)가 되지만, 깨어 있지 못하면 점점 반대 방향으로 멀어져
더욱 빈약하게 되는 빈익빈(貧益貧)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의 詩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마 13:12)
는 깨달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잘 표현하고 있군요.
즉 깨어 있음은 더 많은 깨어 있음을 끌어당겨 영적으로 부익부
(富益富)가 되지만, 깨어 있지 못하면 점점 반대 방향으로 멀어져
더욱 빈약하게 되는 빈익빈(貧益貧)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