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하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내 안의 우주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있는 것이 다 있고
없는 것은 없는듯
그렇게 다 있는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지는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다 있는
완전한 하나.
그렇듯 당신 안에서
이것이다 저것이다
제아무리 나누고 따저본들
별 수 있을까.
"온전한 하시며(perfect), "하나이신(One)" 하나님은 "모든 것 중의 모든
것"(all in all, 엡 4:6)으로 전체가 되시기에 어떠한 대상이 존재할 수 없지요.
따라서 이러한 시간과 공산을 벗어난 "모두"(One)가 되는 하나님 밖에
어떠한 대상(바깥)을 두어 창조를 따지는 것은 얼마나 無知한 일입니까?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 11:36)의
의미를 잘 음미하면 어떠한 성경해석이 영원한 진리인지 알 수 있겠지요.
"온전한 하시며(perfect), "하나이신(One)" 하나님은 "모든 것 중의 모든
것"(all in all, 엡 4:6)으로 전체가 되시기에 어떠한 대상이 존재할 수 없지요.
따라서 이러한 시간과 공산을 벗어난 "모두"(One)가 되는 하나님 밖에
어떠한 대상(바깥)을 두어 창조를 따지는 것은 얼마나 無知한 일입니까?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 11:36)의
의미를 잘 음미하면 어떠한 성경해석이 영원한 진리인지 알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