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학교가 중간고사를 마친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부터 난타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열심히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참 10월 28일은 친구초청주일인데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번에 목표는 50명이 모여서 예배하는 것인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 전도하는 일에, 교회 일에 별로 열심이 없거나,
무관심한 면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모든 친구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 주 임역원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의논하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모일 때 얘기해 주세요.
남은 한 주간 잘 보내고 주일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