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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네번째 자유시 - 어느 이른 봄날에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434
2011.03.17
13:50:31 (*.169.61.59)
8082
31
어느 이른 봄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과거過去도
미래未來도 없는
고요한 지금 이 순간瞬間
아무것에도 매임이 없는
나도 사라져버린
무無의 시공간時空間
봄 향기香氣 가득한
어느
태초太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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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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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過去도 미래未來도 없는 고요한 지금 이 순간瞬間"은 믿음을 가진 우리들이 체험해야 할 "절대적인 현재"이며, 신학자 Paul Tillich가 주장하고 있는 "영원한 지금(the eternal now)"으로 시간이 정지된 경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paradise의 경지 체험를 기독교인인 우리들이 최선을 다하여 강구해야 할 이유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가장 강조하신 "내면의 변화"(metanoia: 회개)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막 1:15)이기 때문이 아닐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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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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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2011-05-22 09:57
2380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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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2021-03-11
2021-03-17 08:53
예수는 말씀하셨다.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자도 ‘자기 자신’(true Self)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도마복음 67).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원적인 생각에 얽매여 어긋나게 아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2379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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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2021-03-03
2021-03-11 08:42
예수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29)고 말씀하셨다. “진리(One)로 즐거워하는 자”(영적인 자)는 더욱 자유와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지만, “번뇌에 빠진 육적인 자”...
2378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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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2021-02-24
2021-03-03 12:14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이다”(골 1:15)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神性)의 구현(具現)이며, 마찬가지로 석가모니는 부처(佛性)의 구현(具現)이다. 모...
2377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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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2021-02-17
2021-02-24 08:36
“생각에 얽매이면 참됨에 어긋나고,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좋지 않다.” “본래의 참됨”에는 어긋나거나 어긋나지 않음이 없지만 생각(ego)에 얽매였기 때문에 어긋난 것이다. 어떤 생각이든지 얽매이면 근본(One)은 모두 깨어지...
2376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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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2021-02-10
2021-02-10 08:51
예수는 말씀하셨다. “돈이 있으면 이자로 빌려주지 말고, 오히려 돌려받지 못할 자에게 주라”(도마복음 95). “금전을 통한 자타일여(自他一如)의 사랑”(진리)을 실천하기 위하여 “개체적인 나”(ego)를 날마다 줄이고 버려야 한다...
2375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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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2021-02-03
2021-02-10 08:36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부터 아침까지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도마복음 36). 하늘나라(영적세계, One)를 찾지 않고 헛된 물질세계를 먼저 찾으니 분별에 의한 두려움이 생긴다. 즉 영원한 평화...
2374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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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2021-01-27
2021-02-03 08:52
예수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전체성인 진리(One) 안에서 순리 그 자체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으니 분별적인 염려를 하지 말라는...
2373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②
공(empty)
2431
2021-01-20
2021-01-27 09:39
예수는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다(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막 3:34)고 말씀하셨다.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하나(One)의 진리를 “이것이냐 ...
2372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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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2021-01-13
2021-01-20 08:38
“본성에 맡기면 道에 합하여, 느긋이 거닐며 번뇌가 끊어진다.” “모든 집착과 염려”(ego)을 놓아 버리면 “자기의 자성”(道: true Self)을 따라서 그대로 자유롭게 된다(마 6:25). 마치 구슬이 쟁반에서 구르듯이 힘 안들이고 ...
2371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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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21-01-06
2021-01-06 08:45
예수는 말씀하셨다. “세상을 알게 된 자는 하나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그 시체를 발견한 자는 세상이 그에게 무가치하게 된다”(도마복음 56). “나를 찾은 사람”(true Self)은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생명력(One)이 ...
2370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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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2020-12-30
2021-01-06 08:41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곡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여인과 같으니, 저가 먼 길을 가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깨어져 곡식이 흘러내렸으되 저는 이를 알지 못하니라. 저가 집에 이르러 항아리를 내려놓으...
2369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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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2020-12-23
2020-12-30 08:43
예수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보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눅 18:29-30)고 말씀하셨다. “버린 자는...
2368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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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2020-12-16
2020-12-23 09:29
바울은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신다”(고전 15:28)고 하였다. 하나님(생명)은 모든 곳에 있는 전체성이며, 우리와 하나(One)라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One)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One)였고 지금...
2367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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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2020-12-09
2020-12-16 08:40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사물을 “그냥 그대로”(無上菩堤) 존재하게 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면 가는 것도 머무는 것도 없다. “사물을 분별하며 집착하는 것”(ego)을 놓아 버리면...
2366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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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2020-12-02
2020-12-02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둘이 한 자리에 있으매,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 것이니라.” 살로메가 이르되, 선생이시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당신은 “특별한 이”(One)로부터 “오신 이”(One)인 것처럼 내 자리에 앉아 내 상에서 ...
2365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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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20-11-25
2020-12-02 08:40
예수는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왕이니라”...
2364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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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2020-11-18
2020-11-25 08:40
예수는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눅 17:33-34)라고 말씀...
2363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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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2020-11-11
2020-11-18 13:08
“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집착한다는 것”(ego)은 무엇인가를 붙잡고 매달려 손을 놓지 못하거나 혹은 어디에 의지하고 기대어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리의 광명”(One)은 달성되는 것이...
2362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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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2020-11-04
2020-11-04 08:54
“예수의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금식을 하리까? 어떻게 기도와 자선을 해야 하나이까? 음식을 어떻게 가려 먹어야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거짓말을 하지 말라,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라. 모든 것이 하...
2361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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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2020-10-28
2020-11-04 08:51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자가 낳지 아니한 자를 보거든 엎드려 경배하라, 그가 바로 너희 아버지임이라”(도마복음 15). “여자가 낳지 아니한 자”는 우주가 생기기도 전에 존재한 “만물의 근원인 神性”(true Self)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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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paradise의 경지 체험를 기독교인인 우리들이 최선을 다하여 강구해야 할 이유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가장 강조하신 "내면의 변화"(metanoia: 회개)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막 1:15)이기 때문이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