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憙怒에 흔들리지 않고 애락哀樂에 물들지 않고 그저 서 있을 뿐"인 "나이든다는 것"은 이분법적인 상대적 개념을 초월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예수님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고 말씀하셨지요.
이러한 아름다운 천국인 道의 경지에 대해서 老子는 “남성적 강함을 알면서도 여성적 부드러움을 지키면 천하의 골짜기가 되고 천하의 골짜기가 되면 높은 덕이 떠나지 않아 젖먹이 아기로 돌아간다(知其雄, 守其雌, 爲天下谿, 爲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嬰兒: 도덕경의 28장 )고 하였습니다.
영아(嬰兒)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어린아이를 말하며, 영아로 돌아간다는 것과 나이가 든다는 것은 원초성, 순수성, 신뢰성을 회복한다는 것이기에 얼마나 아름다운 천국적인 삶입니까? 우리 모두가 주님의 진리과 더불어 멋있고, 보람있게 나이가 들어 paradise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희로憙怒에 흔들리지 않고 애락哀樂에 물들지 않고 그저 서 있을 뿐"인 "나이든다는 것"은 이분법적인 상대적 개념을 초월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예수님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고 말씀하셨지요.
이러한 아름다운 천국인 道의 경지에 대해서 老子는 “남성적 강함을 알면서도 여성적 부드러움을 지키면 천하의 골짜기가 되고 천하의 골짜기가 되면 높은 덕이 떠나지 않아 젖먹이 아기로 돌아간다(知其雄, 守其雌, 爲天下谿, 爲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嬰兒: 도덕경의 28장 )고 하였습니다.
영아(嬰兒)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어린아이를 말하며, 영아로 돌아간다는 것과 나이가 든다는 것은 원초성, 순수성, 신뢰성을 회복한다는 것이기에 얼마나 아름다운 천국적인 삶입니까? 우리 모두가 주님의 진리과 더불어 멋있고, 보람있게 나이가 들어 paradise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