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멋쩍은 웃음...)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군요...

아니.. 그냥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아무도 없네요??(두리번 두리번..)

언니는 이제 고등학생이잖아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유.초등부 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공부도 한가롭게 할 수도 있었고.. 친구들과도 신나게 놀수 있었고..

텔레비젼도 자유롭게 볼 수 있었고.... 이이...

언니는 그때가 너무 그립답니다...

근데..... 사실 정작 행복할 당시에는 그걸 알지 못할 경우가 많아요...

우리 친구들  자신이 행복을 알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걸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거랍니다..

근데 아무도 안읽어 주면 어덯게 하죠??

그럼 난 울어 버릴테야~~잉잉...^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