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단풍이 짖게 깔린 숲이 있다
나무끝에서 부터 서서희 물들어 가는것을 보며 즐긴다
창을열면 숲에는 바람이잇고 색갈이잇고 햇빛이있다
구름사이로 비친 빛은 단풍을 더 고은빛으로 물들이고있다
빛에 따라 색이 이렇게 다르구나 와아 ~
숲에 있을때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거하고
이렇게 다르다는걸 느껴요
이제는 절정!!! 형용색색 풍경화는 너무도 예쁘다
이색적인 풍경화를 보게 해 주신 주님께감사 또감사 ^^*
우리집앞은 더좋아 하실분 계시죠 그래요 지금서울은
어~~~~딜가도 다좋아 전국이 물들엇어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게 ~~~~~~
으로 행복하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이러한 아름다
움을 누리지 못하고 헛된 세상살이에 집착하여 불행한 나날을 보
내고 있습니까?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진리의 깨달음으로 즉 성령충만함으로 인
한 영안이 열리므로 지금 여기서 세상만사가 조화로 가득찬 아름다
움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닫는 경지에 도달하는 천국의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는 빛에 따라 단풍의 색이 다른 것과 같이 성경의 해석과 이
에 따른 교리도 인간의 의식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진리에 따라 독선적인 자세로 부터 벗어나 즉 "어린아이의 생각에서
장성한 사람의 생각"(고전 13:11)으로 바꾸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