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에서 "그냥 쳐다보면 동그랗던 것이라도 마음을 열고 보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한다." 는 의미를 겉사람인 ego적인 눈으로 세상을 볼 때 모두가 불평 불만스러워 지옥같이 여겨지지만 그러나 영안이 열 린 깨달음의 상태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조 화속에 너무나 아름다워서 천국과 같이 여겨지는 것이라 고 풀이하면 될까요?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올바르게 성경을 해석하여 세상 적인 욕심에 의한 지옥의 삶을 벗어나 참 신앙으로서 하나 님의 나라를 누리는 생활을 할 것인지와 또한 "진리를 깨달 아 참 자유과 평안"(요 8:32)을 누리므로 지금 여기에서 "하 루 하루가 좋은 날이 되도록"(日日是好日) 할 것인가를 심각 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 까요?
장로님의 詩에서 "그냥 쳐다보면 동그랗던 것이라도
마음을 열고 보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한다."
는 의미를 겉사람인 ego적인 눈으로 세상을 볼 때 모두가
불평 불만스러워 지옥같이 여겨지지만 그러나 영안이 열
린 깨달음의 상태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조
화속에 너무나 아름다워서 천국과 같이 여겨지는 것이라
고 풀이하면 될까요?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올바르게 성경을 해석하여 세상
적인 욕심에 의한 지옥의 삶을 벗어나 참 신앙으로서 하나
님의 나라를 누리는 생활을 할 것인지와 또한 "진리를 깨달
아 참 자유과 평안"(요 8:32)을 누리므로 지금 여기에서 "하
루 하루가 좋은 날이 되도록"(日日是好日) 할 것인가를 심각
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