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에서의 "말씀"으로서 예수님의 주객을 넘어선 우주의 마 음과 우리들의 예수님에 대한 문자적이고 역사적인 편협한 신앙을 비교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One으로써 우주의 마음이신 예수님을 본받고 영원히 목마름이 없는 진리에 바로 서기 위해서 우리들이 깨달아야 하는 점은 예수님이 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 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막 8:18)고 꾸중하신 이유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 해답이 나오지 않을 까요?
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에서의 "말씀"으로서 예수님의 주객을 넘어선 우주의 마
음과 우리들의 예수님에 대한 문자적이고 역사적인 편협한 신앙을 비교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One으로써 우주의 마음이신 예수님을 본받고 영원히 목마름이 없는 진리에 바로 서기
위해서 우리들이 깨달아야 하는 점은 예수님이 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
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막 8:18)고 꾸중하신 이유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 해답이 나오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