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은 "행복전도사"인 최윤희씨를 애도 하며, 그녀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약 4:14)와 같 은 세속적인 행복을 위한 지식보다 영원한 진리를 통한 참된 행 복에 대한 관심을 가져더라면, 700가지나 되는 고통의 축복을 통 하여 도리어 영원한 행복된 삶을 누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을 버릴 수가 없군요.
"고통이 행복을 파먹고 있을 즈음 행복은 핑크빛 입술로 자신 을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구절을 통하여 우리들의 밖에 있는 이 세상의 핑크빛의 행복은 상대적이며, 변화하는 일시적인 것이기 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우리내면의 깨달음"(눅 17:21)을 통하 여 영원한 변하지 않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하는 군요.
애도 하며, 그녀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약 4:14)와 같
은 세속적인 행복을 위한 지식보다 영원한 진리를 통한 참된 행
복에 대한 관심을 가져더라면, 700가지나 되는 고통의 축복을 통
하여 도리어 영원한 행복된 삶을 누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을 버릴 수가 없군요.
"고통이 행복을 파먹고 있을 즈음 행복은 핑크빛 입술로 자신
을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구절을 통하여 우리들의 밖에 있는 이
세상의 핑크빛의 행복은 상대적이며, 변화하는 일시적인 것이기
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우리내면의 깨달음"(눅 17:21)을 통하
여 영원한 변하지 않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