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열린마당
성 육 신
글, 김 의 준 장로
그분이 사람이 되심은
우리가 그분의 형상을 버렸기 때문이요
그분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분 없는 우리 안에
그분의 아들을 살리려 하심이라.
http://promotegis.org/node/66197 - http://promotegis.org/node/66197
2013.06.16 10:38 (41.66.24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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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ragon.jp6.info/node/22835 - http://paragon.jp6.info/node/22835
2013.06.15 11:31 (177.133.2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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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julioverne.edu.ec/node/3991 - http://ww.julioverne.edu.ec/node/3991
2013.06.03 05:56 (94.23.17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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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oloradoski.com/node/2412 - http://m.coloradoski.com/node/2412
2013.06.02 14:59 (111.144.37.2)
2013.06.02 14:59 (111.144.37.2)
퇴해 져 가고 있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내면에서 하나님
의 형상 즉 본래의 면목을 찾고자 하는 일을 무시하고 서
구문화의 영향으로 외향적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우리들은 이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의 복
음을 전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목적(눅 4:43)대로 밖에서 무
엇을 찾아 ego를 즐기려는 기복주의적인 신앙을 떠나서 "우
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주님)를 찾을 수 있도록"(눅17:21)
열심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