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회원가입
검색 :
남도교회는
선교 및 구제
교육부서
Web Church
게시판
시심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회원 가입
로그인
예순번째 자유시 - 눈을 뜨라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298
2010.09.18
12:54:37 (*.201.236.172)
3419
눈을 뜨라
글, 김 의 준 장로
그대여, 눈을 뜨라
보이는 것에 눈멀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는
그대여, 눈뜨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면,
눈뜨고도 못보는 청맹과니
그대여, 영혼의 눈 크게 뜨고
그대 안에 계신 진리를 바라보라.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298&act=trackback&key=d0f
2010.09.23
07:33:27 (*.49.97.21)
공(empty)
장로님의 詩는 진리에 대하여 무지한 우리들에게 예수
님께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막 8:18)것을 한
탄하시어 믿고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다
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詩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도록"(고전 13:12) 즉 진리
의 깨달음을 얻었을 때는 모든 것을 확실히 보는 그때를
위해서 분골쇄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011-04-12
266012
1180
'2030'에서도 홈피운영위원이...
1
sanfran
2003-03-17
3453
1179
삼백일흔여덟번째-진리 안에 있는 나라
1
ejkjesus
2014-06-23
3450
1178
삼백예순여덟번째-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1
ejkjesus
2014-06-02
3449
1177
삼백여든번째-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1
ejkjesus
2014-06-28
3448
1176
저희 교회의 주보표지가 새로 바뀌었습니다.....
7
sanfran
2003-10-05
3446
1175
전도사님~ 보세욤~
5
하나님의 시
2003-03-30
3445
1174
성공회 신부가 설명하는 예수
1
공(empty)
2013-12-26
3444
1173
사백네번째-물 위를 걸어서 오라
1
ejkjesus
2014-08-22
3443
1172
칠백마흔두번째 - 이제 그만 깨어나라(3)
1
ejkjesus
2017-04-03
3442
1171
하나님과의 인터뷰~~!!<펌>
7
sanfran
2003-05-15
3439
1170
<font color=#ff6666>선교지(르완다)에서 온 ...
sanfran
2003-04-14
3437
1169
삼백일흔번재-인생은 신비다
1
ejkjesus
2014-06-04
3435
1168
삼백일흔네번째-사랑은 조화입니다
1
ejkjesus
2014-06-16
3431
1167
뿌리찾기..
5
새싹이
2003-04-04
3429
1166
<font color=#3399cc>관악산이 해마다 높아져...
1
1
sanfran
2003-04-07
3428
1165
삼백일흔한번째-사랑이 답이다
1
ejkjesus
2014-06-09
3427
1164
찬양함이란?(여섯번째글)
3
소리빛
2003-05-30
3427
1163
서른한번째 삼단시 - 버리며 가는 삶
1
ejkjesus
2010-06-16
3425
1162
삼백여든여덟번째-역설의 하늘공식
1
ejkjesus
2014-07-18
3424
1161
<font color=blue>제 2 남전도회가...드디어...
3
30
sanfran
2003-05-17
34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Menus
전교인열린마당
청년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포토앨범
로그인
로그인 기억: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
장로님의 詩는 진리에 대하여 무지한 우리들에게 예수
님께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막 8:18)것을 한
탄하시어 믿고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다
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詩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도록"(고전 13:12) 즉 진리
의 깨달음을 얻었을 때는 모든 것을 확실히 보는 그때를
위해서 분골쇄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