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회원가입
검색 :
남도교회는
선교 및 구제
교육부서
Web Church
게시판
시심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회원 가입
로그인
여름이 가긴 가네요
Sky
http://www.namdochurch.com/5295
2010.09.09
20:51:55 (*.146.141.78)
4530
5
그 뜨거운태양이 지고 비가 비가 오네요
올여름고생들 많앗지요
빠알간 봉숭아잎 손톱에 물들이는여름의추억은가고
올여름은 더워죽겟네! 하며 한숨짓던 생각만납니다
이렇게 쉽게 물러날것을 비가 그치면 가을날씨가
성큼 다가오겟지요
태풍 이 또온다니 걱정이 앞섭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295&act=trackback&key=826
isabelmarantshoes.webmium.com - isabelmarantshoes.webmium.com
2013.06.15 20:04 (198.245.49.213)
These days, Alek Wek is busy with designs and humanitarian work. She the creator of a handbag and accessories label and a human rights activist through numerous charitable organizations. While she still makes occasional modeling appearances, Alek Wek legacy lives on through the faces of other darker models that are entering the industry. Oprah Winfrey best described the supermodel influence on young women when she told her: "If you had been on the cover of a magazine when I was growing up, I would have had a different concept of who I was."
chanel outlet - chanel outlet
2013.06.14 23:42 (111.85.247.159)
전교인열린마당 - 여름이 가긴 가네요
uMnraTCl - uMnraTCl
2013.06.14 10:49 (223.246.33.196)
전교인열린마당 - 여름이 가긴 가네요
pay day loans - pay day loans
2013.06.14 09:53 (85.236.225.149)
kllrjyqevy fttuzplxz wbxyhqz jqxakl wxalcr cbasdu fltgrkcsrs zukxiozbfx
http://c40764-0239.avandosport.de/forum/leona-wildcat-1000-euro-kredit-alphabetically.html - http://c40764-0239.avandosport.de/forum/leona-wildcat-1000-euro-kredit-alphabetically.html
2013.06.03 03:21 (189.3.89.226)
zwwsbp csnuovd hwhyauevmop
2010.09.11
08:28:55 (*.49.97.21)
공(empty)
계절이 순리대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
니다. 특히 계속되는 태풍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그러나 이 오염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지구의 몸
부림이라고 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들은 無爲而無不爲와 같이 이렇게 모든 것을
하모니로써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므로(無爲), 되어지지 않는 일이 없는 (無
不爲) 축복된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겠
습니다
2010.09.11
17:29:16 (*.201.236.172)
ejkjesus
금년 여름은 근래에 드문 살인적 열대야와 강력한 태풍으로
소란했나 본데, 나는 내 마음속에 나를 묻고 지낸 여름이어서
얼마나 더웠는지, 태풍의 위력이 어떻했는지 감이 없다가
사람들의 표정과 인근 산야의 일그러진 모습을 보고야 느꼈답니다.
그러나 이런 모질고 강한 것들이라고, 상쾌한 가을, 풍성한
가을이 오는 것을 막진 못하겠지요, 오히려 대 자연은 이런
현상들을 통해서 꺼질줄 모르는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곤 한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011-04-12
273913
1541
쉰세번째 삼단시 - 예수를 저당잡힌 자들
1
ejkjesus
2010-08-22
3326
1540
쉰네번째 자유시 - 그대 안의 세상
1
ejkjesus
2010-08-25
3069
1539
쉰다섯번째 자유시 - 예수를 바라보라
1
3
ejkjesus
2010-08-28
4287
1538
쉰여섯번째 자유시 - 진리를 말하지 말라
1
4
ejkjesus
2010-08-30
3530
1537
쉰일곱번째 자유시 - 라마사박다니
1
1
ejkjesus
2010-09-05
3338
1536
쉰여덟번째 자유시- 작은 것들의 꿈
1
3
ejkjesus
2010-09-06
3680
1535
쉰아홉번째 자유시 - 색신色身이 뭐길래
1
11
ejkjesus
2010-09-08
3376
여름이 가긴 가네요
2
5
Sky
2010-09-09
4530
1533
예순번째 자유시 - 눈을 뜨라
1
ejkjesus
2010-09-18
3430
1532
예순한번째 삼단시 - 성 육 신
1
48
ejkjesus
2010-09-20
4111
1531
예순두번째 자유시 - 존재의 근원
2
ejkjesus
2010-09-22
3402
1530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God saw that i...
30
공(empty)
2010-09-24
5959
1529
예순세번째 자유시 - 예수 서울에 오다
1
ejkjesus
2010-09-25
3492
1528
예순네번째 자유시 - 진리의 원자탄
1
46
ejkjesus
2010-09-29
3550
1527
예순다섯번째 삼단시 - 더 큰 즐거움
2
3
ejkjesus
2010-10-03
3747
1526
부산 동백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1
공(empty)
2010-10-05
2734
1525
?????
2
7
Sky
2010-10-09
3435
1524
예순여섯번째 자유시 - 행복 전도사
2
ejkjesus
2010-10-12
3570
1523
예순일곱번째 자유시 - 영혼의 소리
1
2
ejkjesus
2010-10-12
3782
1522
예순여덟번째 자유시 - 당신은 물
1
ejkjesus
2010-10-17
317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Menus
전교인열린마당
청년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포토앨범
로그인
로그인 기억: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
니다. 특히 계속되는 태풍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그러나 이 오염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지구의 몸
부림이라고 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들은 無爲而無不爲와 같이 이렇게 모든 것을
하모니로써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므로(無爲), 되어지지 않는 일이 없는 (無
不爲) 축복된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