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진리대로 살고자 하는자 들이 세속적인 욕심과 집착에 이끌려 옛사람(ego)을 벗어버리 지 못하고있는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불쌍한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군요.
야고보 사도가 이러한 사람을 바보라고 부르며 안타깝게 외 친 다음의 구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 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나타내기를 바라느냐: You fool ! Do you want to be shown that faith without actions is useless"(약 2:20)
장로님의 詩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진리대로 살고자 하는자
들이 세속적인 욕심과 집착에 이끌려 옛사람(ego)을 벗어버리
지 못하고있는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불쌍한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군요.
야고보 사도가 이러한 사람을 바보라고 부르며 안타깝게 외
친 다음의 구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 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나타내기를 바라느냐:
You fool ! Do you want to be shown that faith without actions is useless"(약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