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저당잡힌 자들 글, 김 의 준 장로 잠간 보이다가 사라질 속된 것을 벗어던지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기에 큰 맘먹고 그곳에 갔더니 그 사람들은 한 술 더 떠 예수를 저당잡히고 즐기더이다.
장로님이 영원한 즐거움인 진리를 찾으려
간 그곳에서 실망하였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앞으로 그곳을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엡 4:24)으로 가득채우기 위하여
치밀한 계획을 세웁시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막 4:9)는 말씀대로 믿음을 넘어 내면의 영적세
계의 깨달음을 추구하고 있으며,
또한 예수님의 말씀대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은 좁고 길이 협잡하여 찾는 이가 적으므로"(마 7:14)
어찌 행복된 삶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