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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한번째 삼단시 - 생명의 하나님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277
2010.08.12
17:57:19 (*.201.236.172)
3151
생명의 하나님
글, 김 의 준 장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질투와 살육을 즐기고
죄인을 심판하고, 처형하는 신
우리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그분 안에 거하면
죽어도 죽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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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277&act=trackback&key=b68
2010.08.15
07:58:48 (*.49.97.21)
공(empty)
장로님의 詩는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 이러한 불행한 일이 혹시나 과거 나의 잘
못된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은 아닐 까 하는 어리석은 신앙자세를 버려야함을
깨닫게 하는 군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적타자로서 우리를 심판하고 벌을 주는 두려운 폭군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신약의 "돌아온 탕자의 비유"(눅 15장)에서 아버지와 같이 항상 우
리와 함께 하시며, 무한한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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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은 아닐 까 하는 어리석은 신앙자세를 버려야함을
깨닫게 하는 군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적타자로서 우리를 심판하고 벌을 주는 두려운 폭군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신약의 "돌아온 탕자의 비유"(눅 15장)에서 아버지와 같이 항상 우
리와 함께 하시며, 무한한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