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탕자의 형과 같이 지금 "하나님이 우리안에 우리도 하나님안에 있기에"(요 17:21) 행복된 paradise의 삶을 누리고 있 다는 것을 깨닫는 새사람의 삶을 살지 못하고, ego에 의한 겉사람 에 사로잡혀 불평, 불만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老子가 "돌아감이 道의 움직임이다"(反者는 道之動이요)라고 한 것과 같이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는 행위 자체가 돌아가는 행위의 한 과정인 것을 깨닫게 하는 군요. 즉 만물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음과 양, 주와 객, 선과 악이 서로 상반되어 존재한다는 相反相生의 진리를 한번 더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안에 있기에"(요 17:21) 행복된 paradise의 삶을 누리고 있
다는 것을 깨닫는 새사람의 삶을 살지 못하고, ego에 의한 겉사람
에 사로잡혀 불평, 불만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老子가 "돌아감이 道의 움직임이다"(反者는 道之動이요)라고 한
것과 같이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는 행위 자체가 돌아가는 행위의
한 과정인 것을 깨닫게 하는 군요. 즉 만물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음과 양, 주와 객, 선과 악이 서로 상반되어 존재한다는 相反相生의
진리를 한번 더 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