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래서 좋다
지난주 나장로님의 기도가 내귀에 쏙쏙 들어왓다
간단명료 하고 쉬웃듯하면서 할말을꼭집고 넘어가는것이
마치내가 하는 기도 가치 느겨졋습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감싸합니다.
장로님들께 혹여 제가 부담을 드리는것은 아닌지 .......
저 그렇게 똑똑하지 안아요 아시겟지만
예배에 충실하고자 하다 보니까 자연히 들렷어요
설교말씀도 그래요 그어떤 말씀보다 내게 필요한
한소절 그거 붓들고 일주일 삽니다
꼭나를 알고 하시는말씀처럼 하여튼 이상해
그러나 그 말씀 들으러 갑니다
권사님의 영적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감이
잡히기에 매우 부럽군요! 하루 빨리 권사님
의 경지에 까지 따라잡기 위하여 즉 성령충
만한 영력을 쌓기 위하여 노력에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