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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세번째 삼단시 - 성령이 계신 곳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252
2010.07.18
19:47:13 (*.201.236.172)
3174
성령이 계신 곳
글, 김 의 준 장로
성령은
욕심 많은 육신에는 깃들지 않는
고상한 영
화려한 집에는 드시지 않고
머리 둘 곳도 바라지 않는
시공을 초월하신 분
그 분은
나무 동가리 속에도
돌멩이 밑에도 계신다네.
(乾坤乘興卽爲家/李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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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252&act=trackback&key=995
2010.07.19
18:19:08 (*.197.209.42)
공(empty)
장로님의 詩를 읽으니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사용하는
말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성령하나님은 "가는 것과 오는 것이 없는"
(不去不來) 神(spirit)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령이 오셨다
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로님의 詩에서와 같이 "우리의 마음속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계시사"(遍在) 우리를 축복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 성령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는 강하고 담대한 자세로서 승
리의 삶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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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詩를 읽으니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사용하는
말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성령하나님은 "가는 것과 오는 것이 없는"
(不去不來) 神(spirit)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령이 오셨다
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로님의 詩에서와 같이 "우리의 마음속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계시사"(遍在) 우리를 축복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 성령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는 강하고 담대한 자세로서 승
리의 삶을 누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