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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두번째 자유시 -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249
2010.07.14
18:18:13 (*.169.61.55)
3003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글, 김 의 준 장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하나님 안에 속한 것.
단 것과 쓴 것을
그대 입맛에 따라 나누지 말라.
세상 일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는
새옹지마塞翁之馬요
전화위복轉禍爲福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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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249&act=trackback&key=550
2010.07.16
10:51:27 (*.197.209.42)
공(empty)
장로님의 詩를 읽으니 몇년전 인터넷을 통하여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그는 인도네시아 지
역 주위에서 발생된 "쓰나미"의 해일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
이 생명을 잃은 것은 악으로 하나님의 벌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all in all"이라는 즉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믿음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4:6)는 진리를 무시한 것은 아닐까요?
따라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無所
不在하시기에 우리의 삶에서 발생되어지는 모든 일들은 하나
님의 뜻에 따라 변화하는 선악의 조화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
들은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 8:28)는 진리를 명심
하여야 하겠습니다.
2010.07.19
22:41:33 (*.112.114.81)
일당백
토기장이와 토기가 생각나네요.ㅎ 시가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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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그는 인도네시아 지
역 주위에서 발생된 "쓰나미"의 해일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
이 생명을 잃은 것은 악으로 하나님의 벌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all in all"이라는 즉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믿음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4:6)는 진리를 무시한 것은 아닐까요?
따라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無所
不在하시기에 우리의 삶에서 발생되어지는 모든 일들은 하나
님의 뜻에 따라 변화하는 선악의 조화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
들은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 8:28)는 진리를 명심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