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를 읽고서 하루 빨리 내면의 변화인 회개(metanoia)를 통하여 우리들을 타락시키며, 불행하게 하는 옛사람인 ego를 몰아내고 無爲로 모 든 것을 순수히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마 18:3)을 가져서 새 사람(True Self)이 되는 영적 부활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 는 군요.
이러한 천국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변화하는 상대적인 세계의 모든 것이 솔 로몬의 주장과 같이 "헛되고 헛된 것:諸行無常"(전 1:2)으로 여겨, 이 세상에 대 한 집착을 버려 "하나님과 하나되어"(요 17:21) 온 우주와 하나되는 깨달음으로 완전한 자유로서 영원한 환희의 삶을 누리는 마음이 아닐까요?
이 땅에서 "하나님과 더불어"(神人合一 )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 는 時,공간이 더 이상 아무 장벽이 될수 없고, 항상 진리안에서 만족한 삶의 자세 를 가지는 것이기에 老子는 이러한 천국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타락시키며, 불행하게 하는 옛사람인 ego를 몰아내고 無爲로 모
든 것을 순수히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마 18:3)을 가져서 새
사람(True Self)이 되는 영적 부활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
는 군요.
이러한 천국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변화하는 상대적인 세계의 모든 것이 솔
로몬의 주장과 같이 "헛되고 헛된 것:諸行無常"(전 1:2)으로 여겨, 이 세상에 대
한 집착을 버려 "하나님과 하나되어"(요 17:21) 온 우주와 하나되는 깨달음으로
완전한 자유로서 영원한 환희의 삶을 누리는 마음이 아닐까요?
이 땅에서 "하나님과 더불어"(神人合一 )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
는 時,공간이 더 이상 아무 장벽이 될수 없고, 항상 진리안에서 만족한 삶의 자세
를 가지는 것이기에 老子는 이러한 천국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인국(隣國)이 상망(相望)하고 계견지성(鷄犬之聲)이 상문(相聞)이로되
민지노사(民至老死)토록 불상왕래(不相往來)니라"
이웃나라가 서로 바라보고 닭과 개의 울음소리가 서로 들려도 백성들은 늙어서
죽도록 서로 왔다 갔다 하지는 않는다. 즉 모두가 자기 있는 곳에서 만족하여 더 이
상 구할 것이 없으니 구태여 이 나라 저 나라로 돌아가닐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