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모엿습니다.
주변노인들의 벗이 되고자 이웃사랑 깃발 아래로...

시간이 되어가자 초청하신분들이 한분씩 오시고
또모셔오기를 거듭하자 식당은 자리가 모자랏구요 

그분들은 정말 좋아 하시며 맛있다!!  고맙다를 연발 
하셧어요 봉사자들도 미소로 화답하며 보람을 느겼구요 

종교초월 다른교인등 모두모두 한자리에 웃음 가득 ^^


 수다를 아주 조금 떠는데 침텨하는 야단을 맞으며 
즐거이 분주히 몸의 언어로 마음을 열엇습니다.  

 특유에 자비로움과 온유한 미소에 목사님* 
혼신을 다하는 봉사에 달인 사모님*
 섬김과 순종의 회장권사님
드러내지 안는 순종에 모권사님
습관이 되어버린 기도에여종
웃음에 전도사 ^^*
특멸한 매력의 ~~~
우리에 맏언니에서 막내까지
썰렁한 농담잘하는  나
그밖에 많은 분들이 전날부터
수고 마니 하셧습니다.
오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한거 맛죠
사랑이란 이름으로  더많이 사랑하며
                                                    섬기며 
                                                     베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