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 들이는 장로님의 신앙을 부러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너희에게는 머리 털 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 10:30)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삶에 발생되어지는 모든 일은 "결국 좋게 하시는"(롬 8:28) 주 님의 섭리안에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실천하고 계시는 군요.
만일 우리가 장로님과 같이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다 하나 님의 섭리 가운데 있기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데전 5:16,18) 자세로 살아 간다면 이러한 삶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가까 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막 1:15)를 누리는 행복된 삶이라 여겨 집니다.
장로님의 詩는 우리들로 하여금 불행한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 이 닥쳤을 때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성숙된 크리 스찬이 되어야 하는 것과 우리들에게 선악 이분법을 초월하는 영 적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가질 것을 말씀하시하는 것 같습니다
부러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너희에게는 머리
털 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 10:30)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삶에 발생되어지는 모든 일은 "결국 좋게 하시는"(롬 8:28) 주
님의 섭리안에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실천하고 계시는 군요.
만일 우리가 장로님과 같이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다 하나
님의 섭리 가운데 있기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데전 5:16,18)
자세로 살아 간다면 이러한 삶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가까
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막 1:15)를 누리는 행복된 삶이라 여겨
집니다.
장로님의 詩는 우리들로 하여금 불행한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
이 닥쳤을 때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성숙된 크리
스찬이 되어야 하는 것과 우리들에게 선악 이분법을 초월하는 영
적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가질
것을 말씀하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