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기쁨에 빠지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권사님은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종이라 하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피 조물들을 기쁘하며, 찬양하는 습관은 앞으로 더 욱 좋은 일들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 같기에 매우 부럽고, 부럽습니다
어떤 시인이 그랬던가요. 고향은 신의 품이라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위를 날으는 갈매기, 우채꽃과 동백꽃이 흐드러진 고향의 정취는 고향을 찾는 이들의 마음뿐 아니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실향민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녹여 줄 겁니다. 아름다운 제주에 고향을 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짐작이 갑니다.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기쁨에 빠지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권사님은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종이라 하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피
조물들을 기쁘하며, 찬양하는 습관은 앞으로 더
욱 좋은 일들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
같기에 매우 부럽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