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으려 잠시 남쪽으로 내려갓다 오니

서울에는 눈이 오고있네요

따스한 햇빛 물 오른 새싹들 금방 피움직한

꽃 봉오리 활짝핀 유채꽃  동백 시샘하는 바람

하야케 부서지는 파도 위를 떼 지어나는 바닷새^ ^

모든것이 정겨웟습니다.

고향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자랑은 아니구요 그냥 조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