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에 은혜를 받습니다.  물론 일부예배가 은혜롭지 안타는애기는 아니고요
 오후에는 지치고 힘든데 말씀은 귀에 쏙 들어왓습니다.

듣는사람들의 나이에 맞게 준비하셔서 그런지 꼭 알맞은 설교는 
소수가 듣기는 아깝다 생각이 듭니다.  설교는 쉬운데 핵심이 잇습니다.

지난번 기도문은 홈피에 올려 많은성도 들이 읽으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셋째주째 넘조은데 그전에는 졸앗나봐요 ^^

난 교회달력은 별로 로 생각햇는데 이번달력에 기도문은 맘에 듭니다.
한장 넘길 때마다 읽는재미가 잇고  느끼는봐가 잇어 생각하게 합니다

물로 개인차가 잇어서 뭐그런거 가지고 하는분도 게시겠지만
나는요!  조와요!  이것이 나이탓이 아닌가해요 

적어 놀까 생각 한적도 잇는데 벌써 팔월이 다가고 있네요  
하여튼 예수 때문에 승리 하는 삶이 됩시다요 모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