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어 왓더니 청년들이 사라졌다.

이해가 가지안는다.  물론 나도 간만에 들어오긴햇다.

별로 찾는이도 없고 해서 그러긴하지만 ,,,,

청년들이 사라진건 홈피에 치명타인거 같다.

이글도 아무도 읽지 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럴려면

차라리 문닫지 /  청년은 희망이 아닌가요

서로 대화는 안하지만 들어 온다는것만으로도

활력이 되는것을 /  아무도 찾지안는 찻집이 되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