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의 새해가 시작되면서 누구나 행복을 위한 계획을 세우며 간절히

기도한다. 행복을 누리기 위한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어렵고

쉬운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즉 마태복음 5장

3절의 말씀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에서

와 같이 욕심을 일으키는 자아의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현재의 상태를 자족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소명받은)일에 정열적으로 최선을

다하는(시간의 흐름을 망각할 정도의) 삶이 가장 행복된 천국의 삶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