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인생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사람이 별로 멊었구나
그리고 지금도 나에게 행복을 주는 말보다,
상처를 주고 절망을 주는 말이 더 많구나
이런생각을 하며 절망스러워 합니다.
"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기쁨을주고 행복하게 하는말을
듣고자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절망의 늪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만큼 들으려고 하는 만큼 불행해 진다는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행복하게 하는말을 해 줄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지은이 ...... 박필
넘 맘에 들어서 액기스만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