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번 여름 CCC수련회에서 박성민 목사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기도를 하고 또 하였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연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상황을 사용하셔서 이 글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성경으로 도배한 집은 나중에 장대현교회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사속의 각 인물과 제가 마음에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공부하도록 이렇게 도와 주시니 감사가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
글이 길지만 그렇게 길지도 않으니 꼭 한 번 일어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혹 아시는 것이라면 용서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 나눔을 즐거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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