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011-04-12 |
274018 |
2541 |
72. 단능여시 하려불필(但能如是 何慮不畢)①
|
공(empty) |
2024-06-12 |
107 |
2540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④
|
공(empty) |
2024-06-05 |
131 |
2539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③
|
공(empty) |
2024-05-29 |
148 |
2538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②
|
공(empty) |
2024-05-22 |
275 |
2537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②
|
공(empty) |
2023-11-29 |
626 |
2536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②
|
공(empty) |
2023-10-25 |
681 |
2535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①
|
공(empty) |
2023-11-22 |
687 |
2534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①
|
공(empty) |
2023-10-18 |
718 |
2533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①
|
공(empty) |
2023-09-14 |
747 |
2532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③
|
공(empty) |
2023-09-27 |
754 |
2531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④
|
공(empty) |
2023-09-06 |
790 |
2530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②
|
공(empty) |
2023-08-23 |
798 |
2529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④
|
공(empty) |
2023-10-05 |
802 |
2528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③
|
공(empty) |
2023-08-30 |
804 |
2527 |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④
|
공(empty) |
2023-07-12 |
849 |
2526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①
|
공(empty) |
2024-05-16 |
860 |
2525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①
|
공(empty) |
2023-08-16 |
866 |
2524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⑤
|
공(empty) |
2023-10-11 |
872 |
2523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④
|
공(empty) |
2023-11-08 |
877 |
2522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③
|
공(empty) |
2023-11-01 |
896 |
인간의 형상대로 대상화된 열등한 민족신(民族神)을 성경대로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기에"(고전 2:9) 언어를 초월하여 편재(遍在)하는 우주적이며, 보편적인 神으로 예
배하는 無知한 者는 흑암과 어둠에서 꿈을 깨어야 하겠군요.
老子는 道의 "無"的인 성격을 가장 근원적이고 궁극적인 것으로 보았기에, 우리는 이
러한 道의 개념으로부터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사 55:8)을 대상적으로 인격화하
는 신인동형상적(神人同形象的)인 개념을 버려야 함을 배울 수가 있지 않을 까요?